작성일 : 12-04-06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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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문성근 출마이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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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문PARTY
 조회 : 2,018 공감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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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까운데 작은 비석 하나 세워라
봉하를 찾아내려갈 때부터 죽은 다음에도 이 지긋지긋한 지역구도를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그의 애절한 호소였습니다
지금도 그는 봉하에 누워 지역구도의 해체를 부산시민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국민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삶을 운명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끌어안고 몸을 던졌습니다
그가 남긴 운명 그것은 나로서는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했다 이제 남은 숙제는 당신들이 해주면 안되겠느냐
간절한 호소였습니다
그 공터가 12년동안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저도 꼭 그 자리에 서고 싶었습니다 그곳에서 꼭 유세하고 싶었습니다
2012년 4월,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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